감정 환승 라운지 : 마음을 돌아보고, 다시 보게 되는 시간
송지민(Dana) 그라미 & 행성 작업
송수미(Soomi Song) 큐비즈(Cubies) 작업
로비는 늘 이동중인 사람들의 공간입니다. 하지만 이동의 속도가 빠를수록, 마음은 종종 제자리에 놓고 온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.
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의 궤도에서 잠시 내려와, 내 마음이 지금 어디쯤 h아 있는지 찬찬히 되짚어보는 ‘감정 환승 라운지‘ 입니다. 이 곳에서의 머무름이 단순히 시각적인 감상을 넘어, 스스로의 내면과 깊이 마주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이러한 예술적 기록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로 닿기를 바랍니다. 이 곳을 떠나 다시 시작될 여러분의 인간관계가 한층 더 풍요롭고 견고해지는, 그 소중한 여정의 다리가 되고싶습니다.